칼럼

허리디스크, 수술 없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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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에 묵직한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오나요? 허리디스크는 한 번 진단받으면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, 실제로는 70~80% 이상의 환자가 비수술 치료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.

**허리디스크의 주요 증상**
–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
– 다리 저림·감각 둔화
– 오래 앉아 있으면 통증 심화
– 기침·재채기 시 통증 악화

**수술 전 시도할 비수술 치료**

1. **신경차단술**
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에 직접 약물을 주입해 빠르게 통증을 완화합니다. 시술 시간 약 15~20분, 당일 일상 복귀 가능.

2. **인대강화치료 (프롤로테라피)**
손상된 인대·힘줄에 증식제를 주입해 자체 재생을 유도합니다. 만성 디스크에 효과적.

3. **체외충격파 치료**
비침습적으로 통증 부위를 자극해 회복을 돕습니다. 마취 없이 즉시 일상 복귀.

4. **도수운동치료**
1:1 맞춤 치료로 척추 정렬을 회복하고, 재발을 예방합니다.

**언제 수술이 필요한가요?**
– 6~12주 보존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될 때
– 다리 마비·근력 저하가 진행될 때
– 대소변 조절 장애가 동반될 때

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충분한 보존 치료부터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.

**서교정형외과**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임호영 원장과 정형외과 전문의 백형기 원장의 협진으로, 정밀 진단부터 비수술 치료·도수운동치료·체외충격파까지 한 곳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도 가능한 보존 치료를 우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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